특검이 권력의 노예 같다라는 생각이 든게.. 김경수나 문재인에 관해서 파고드는 정도가 별로 얼마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김정숙이 경인선 가자고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 있는데도 모른다고 하는게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모르는데 이름을 정확히 이야기 하면서 가자고 하는 사람은 드물다.
보통 정치인이라고 한다면 자기 지지층에 대해서 어떤 단체인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며 친목을 도모하지 않나? 아무런 연관이 없다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수상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항상 합리적인 의심을 기반으로 생각을 한다.
지지율이 70%니 80%니 하는 것도 솔직히 웃긴일이고, 바보들이 아니고서야 북한과 관련된 일에만 신경쓰는 대통령을 지지한다라는게 이해가 안간다. 물론 이전 정부에 너무 실망을 해서 그런거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실체를 파악하는데에 너무 오랜 시간을 소모한다라는게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전 정부 탓하면서 문재인과 민주당을 찍었던 사람들은 지금 경제상황 보면서 아마 자기 손가락을 탓할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현실은 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차갑다. 나는 이상적인 평등을 표방하는 공산주의 가까운 사회보다는 차갑지만 능력이나 노력을 중요시하는 자본주의를 더 선호한다. 그래서 생각하는게 감성에 치우친 사람들과는 다르다ㅏ.
안희정 부인이 안희정이 나쁘지만, 그래도 살려야 하지 않냐고 했다는 기사를 보면 정치판은 연극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믿지 않는다. 국회의원 세비 줄이자고, 특활비 줄이자고 하는 노회찬을 왜 건드리나 이해가 안가긴 한다.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은 사람은 적어도 자기 와이프 단속을 남들보다 더 엄격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내 이웃중에 내 글이 불편하면 그냥 차단하길 권장한다. 어차피 세상은 자기가 바라보는 진실대로 살아가는거다. 어설프게 서로 좋게 좋게 하면서 위선떠는건 내 체질이 아니어서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나는 깔게 있으면 깔거라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