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시급하게 없애야 하는게 모든 종류의 특활비라고 생각을 한다. 특별활동이라고 하는게 대체로는 영수증 첨부할 필요가없기에 구린곳에 사용되는것 같다.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떳떳한 경우라면 경비 영수증으로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굳이 세금을 저런식으로 낭비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은 자신들의 세비나 특활비와 관련된 법안에 있어서는 나몰라라 한다. 그런 종자들은 여당 야당 구분없이 다 투표결과를 공개해서 끄집어 내리거나 다음번에 안뽑아줘야 한다.
이미 세비 만으로도 특혜에 가까운 대우를 받는다. 그들에게 최저임금이나 서민경제가 눈에 안들어오는건 자기들 배는 배부르기 때문이다. 부자에게 아무리 서민의 삶을 이야기 해도 그들은 체감하지 못하는거랑 비슷하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그리고 공직자까지 다 특활비는 없애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 그렇게 비밀리에 해야 할 일이 있나? 경찰이나 검찰의 비밀 수사비라고 하면 모르겠다. 그런거는 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들은 그리 펑펑 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 윗선에서 중간에 써먹지 않을까 하는 의심만 든다. 암튼 어떤 형태로든 비밀리에 하는 특별활동비라는건 줄어들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아 이 참에 특활비도 그렇지만, 니들 세비도 좀 줄이는게 어떻니? 국회의원 세비를 우리나라 연봉 평균으로 지급했으면 하는데, 아마도 이 소리 들으면 귀가 막고 눈가리고 하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