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면 대충 어떤 형태로 폭행이 이뤄졌는지 알수가 있다.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집단폭행하는 범죄자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권변호사라는 사람들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흉악범죄의 경우에 범죄자의 인권보호를 주장하면서 피해자를 2차가해하기도 한다.
나는 성악설의 입장이라서 인간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악해지기 때문에 규칙이나 법 등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남한테 피해가 가는 행동을 의도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나이 구분없이 잘못된 행위라는 것을 강력하게 인식 시킬필요가 있다.
아마 예전에 집단 성폭행의 경우도 남자 애들 미래가 걸렸다고 하면서 그냥 쉬쉬하다가 지나쳤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피해 여학생은 평생을 트라우마와 상처로 정상 생활을 하기 힘들것이다. 이 사회가 저런 범죄에 관대할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인식시켜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소년법 폐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마 자기 자녀가 똑같이 당해보면 피가 거꾸로 올라오면서 자기가 했던 발언을 취소하게 될것이다. 당해보지 않으면서 인자한척 하는 위선떠는 인간들이 가장 혐오스럽다.
청와대에 소년법 폐지가 국민청원으로 들어갔다고 하니 가서 동의나 한번하고 와야겠다. 어차피 그건 입법부나 사법부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일인것 같지만, 국민의 관심이 어느정도 집중된 사안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통령이 관심가지고 이야기 하겠지. 그러면 입법부나 사법부도 여론 눈치보면서 어떻게든 개선방안을 생각해내는 피드백의 과정이 더 짧아지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