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36759&sid1=001
댓글이 몇개 안달린 기사인데, 보면서 눈살이 찌뿌려졌다. 사업주가 폐업을 하고 싶어서 하나. 최저임금 못주면 다 폐업하라는 논리면 앞으로 망해야 할 사람들도 많은데, 그때마다 다 잘 망했다고 비웃으며 저주를 퍼부을텐가..
업종이나 노동의 정도를 무시한채로 그냥 일괄적으로 다 올리면 결국 같은 돈받으면 나라면 쉬운 알바를 하겠다. 그러면 당연히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업종의 경우는 웃돈을 줘야 할텐데. 최저임금 정도로만 줄수가 있을까?
잘 망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이런식이면 우리나라 제조업 자체가 경쟁력이 없어진다라는 것은 잘 모르나 보다. 여러 주식 카페를 보면 문재인의 지지자마저도 현재의 상황을 보면 너무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폐업을 준비중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경기불황이 깊어질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자체가 위축이 되면 소득주도 성장의 논리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돈을 벌어도 나중을 위해서 모아두지 그걸 쉽게 쓰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다. 암튼 어떤 방향으로든 자영업하는 분들의 고통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