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난 세상을 보고 오늘 드디어 결심하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이다. 맹목적으로 편을 갈라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를 키워나가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보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냥 영업형 인간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사람들은 대체로 영혼이 없는 밀당을 나누며 살아간다. 그게 무슨 만족과 행복일까 싶었으나 돈이 있으면 일단 행복한 편에 서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돈이라고 하는게 탐욕에 빠지면 불행한 것이겠지만,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편하게 지낼 정도로만 벌려고 노력하는건 나쁜게 아닐 것이다.
뭐라고 쓰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뇌에서 주절거리는 대로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치고 있다. 원래 글을 한번에 쭈욱 생각이 나는 대로 쓰다가 나중에 수정을 하곤 했는데, 이글은 그냥 올릴려고 한다. 나중에 내가 이걸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서 기억을 하기 위한 용도이다.
어제 가입인사 글에 열심히 글 남기고 했던 것도 잘했던것 같다. 각각의 반응을 보고 좋은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말했을때에 상대방의 기분이 좋은지 어떨때 거지같은 기분이 드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할수 있었다.
누구를 깔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 그냥 나 혼자 주절거리는 글이다. 뭐든 마냥 좋기만 한것도 나쁘기만 한것도 없다. 나는 나의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과 소통을 할거니까 말이다.
아참 그리고.. 방문하시는
굳이 풀파워로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다녀가신 흔적만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