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따라 부르지 못할 노래
어제는 락을 하나 올렸으니 오늘은 힙합을 하나 올려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듣는게 그냥 기분따라서 듣는 편이다. loptimist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게된게 사람들이 흔히 아는 쌈디였었다. 싸이먼 도미닉인가 어쩌고 암튼... 이름이 중요한건 아니다.
중요한건 엇박이라고나 할까.. 그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이렇게 맑게 굵은 톤이라고나 해야 할까 그런 목소리로 이런 스피드와 엇박으로 랩을 하는 사람을 거의 처음봤던것 같다. 타이거jk를 듣고 난 이후에 엇박이랄까 그거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나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선함 이었다.
가사를 써놓고 아무리 따라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는 노래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사운드가 투박한듯하면서도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어쩌면 로키 영화 ost로 어울릴만한 비트라고나 할까.. 10번밖에 안들었는데.. 슬슬 질리는 것을 보면 오늘은 오래 들을만한 날은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