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후덥지근하죠? 너무 꿉꿉하다보니 샤워도 자주하게되는데요.
그래도 이 꿉꿉함을 떨칠수가 없어요.
요즘은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나름 바른생활이라서 11시 전에는 꼭 잠자리에 들곤 했는데,
요즘은 1시가 넘어도 뒤척이다가 지쳐서 잠이 들곤 하니
다음날 생활에도 지장이 있어요.
스팀인분들은 어떠신가요? 잠이 보약이라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잠 잘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사실 자신이 잠 잘오는 민간요법(?) 같은 비스므레한 것들이 있죠.
저같은 경우에는 토닥토닥이라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방법은 제가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본능적으로 깨친 방법입니다.
잠이 안오면 발을 동동 구르다 보면 잠이 들곤 했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더위를 못참아서 여름에 불면증을 심하게 앓았을때에도 사용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젊잖지 못한거 같아서 참다가 결국엔 하곤 하죠 ^^;;;
불면증(insomnia)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30 ~ 40% 정도가 앓고 있다고 통계가 나온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면증 어떻게 하면 극복이 가능할까요?
#. 수면환경을 개선하세요.
여름철에 잠이 안오는 이유는 습하고 더워서입니다.
따라서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의 환경을 숙면을 취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대략 실내온도 20 ~ 22도를 유지하는 것과 약 5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조명도 신경을 쓰셔야해요. 너무 밝으면 잠이 안오겠죠.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
#.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세요.
잠자기전 1시간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불면증에 영향을 준다는 기사 혹시 읽어보셨나요?
물론 쉽지않죠. 저도 역시 잠자기전까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오늘하루 뭐했지 반성도 하고..
잡다한 생각을 하다가 잠을 청하기때문에 이 방법은 일단 저랑은 맞지 않아요.
또한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는것은 불빛등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래요.
#. 마지막으로 격렬한 운동을 피하세요.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잠들기 전에 빡세게 운동하면 잠이 잘 올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교감신경이 흥분되어서 잠이 안오게 됩니다.
잠이 잘오려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야하는데 오히려 각성을 하게 해주는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니
잠자리에 들기전에 격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은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연과 마그네슘, 비타민 B같은 영양분이 수면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바나나와 상추 , 우유, 호두 등의 견과류는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불면증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위의 방법과 음식등이 도움이 되셔서 오늘밤 숙면에 들수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