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ong Paul입니다.
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
과음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협심증 등등 한국 사망률에 손꼽히는
베스트 5인방의 원인에는 꼭 들어가있는 친구가 두명있죠.
흡연,음주...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금연과 금주는 필수인데, 사실 그렇게되면 인생참 재미없어지는 것 같아요.
자주 돌아다니는 짤빵이 있는데요.
이경규씨의 명언이에요.
적당히 먹으려먼 술 뭐하러 먹니? 이부분이.. 진짜
폭풍공감.. 너무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과음을 하면 다음날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숙취인데요.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찾아오는 단골손님이라
이제는 지겹지만 대접은 해드려야겠죠 ^^;;
숙취는 알코올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지 못해 생긴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콩나물이라고 합니다.
콩나물은 콩을 발아시켜서 만든 것인데요.
콩이 발아되면서 콩에 없는 비타민이 생겨서 더욱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요즘 슈퍼푸드다 하면서 베리류 많이 드시잖아요.
사실 숨은 슈퍼푸드는 콩나물이었습니다.
대학생일때 어머니께서 항상 술마신 다음날 꿀물과 콩나물국을 끓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걸 먹으면 기운이 금새 회복되었다가 잔소리에 다시 머리가 지끈 아파왔었는데요.
저는 그래서 항상 해장은 콩나물국밥으로 하고있어요.
순대국 뼈해장국도 좋지만 깔끔한 국물은 역시 콩나물 국밥인거 같습니다.
먹스팀을 보고있으면 우리 스티미언 분들도 음주를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각자 숙취해소방법이 있으면 공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이상 Jeong Paul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