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고추잡채 앤드 소주

jeongpaul(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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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eong Paul입니다.
어제는 정말 더웠어요. 매일 만보를 걷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국민안전처에서 온 문자메세지가 절 좌절시켰죠.

아니 글쎄 무려 35도래요.. 밖에 돌아다니다간
돼지고기찜이 될 우려가있어서 집에서 태양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덥고짜증나는 날에는 꼭 소주가 땡기나봐요..
친구녀석의 전화에 근처 호프에서 한잔을 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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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를 고르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중식을 좋아해서 고추잡채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원래 고추잡채에 당면이 들어가나요? 안들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당면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두명이 먹기에 상당히 많은 양이더라구요. 안주킬러가 없다면
4명안주정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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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려다가 1차로 끝내긴 아쉬워서 동네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잘못된 판단이었어요.. 너무 더웠어요 진심.. 2차로 호프집을 또갈걸..
친구는 칭따오 저는 스텔라 아르투아
저 개인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라는 맥주에 꼿혔습니다.
옥수수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일반 맥주와는 다른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친구는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걔는 영원히 칭따오인가 봅니다.

당분간은 술을 줄여야겠습니다. 일어나서 지금 먹스팀을 쓰고있지만
어제의 숙취로인해 상당히 괴롭네요.
스티미언분들도 소주안주 고민하실때 고추잡채를 한번 드셔보세요.
야채의 아삭함과 고추의 매콤함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먹스팀]고추잡채 앤드 소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