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ong Paul입니다. 지겨운 장마가 끝나고 오늘따라 푸릇푸릇한 기운이 돌아서
모처럼 운동도 할겸 밖으로 나갔어요.
사실 요즘 살이 많이쪄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매일 만보를 걷고있는데요 (1주일 되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기념으로 기록해 보려고해요.
오늘 걸었던 곳은 바로 경인 아라뱃길입니다.
출발하기 앞서서 오늘은 폭염주의보이기 때문에 걸으면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토레타를 하나 샀습니다. 요즘 이 음료수에 빠져있어요.
뭔가 맹물먹긴 심심하고 그렇다고 운동하는데 칼로리 높은 음료를 먹기엔 좀 그럴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음료수가 아닐까 싶어요.
무튼 출발할께요 ^^ . 이곳은 인천 검암역 근처에 위치한 아라뱃길 공원이에요.
아라뱃길은 약 18KM정도 되는데요. 제가 출발한 곳은 중간쯤 위치한 곳입니다.
왼쪽길과 오른쪽길 두가지길을 선택할 수 있어요.
또한 뱃길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그리 덥지않게 걸을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언덕인 바람소리 언덕이 있는 왼쪽길을 가보았어요.
가는길에 뱃길도 보고 사진에는 찍지 못했지만, 간혹 순찰도시는 119분들도 보인답니다.
그리고 이곳은 자전거로 국토종주하실때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이라도 하니까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발한지 한 30분정도 되었을까요? 좋아하는 바람소리 언덕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람이 진짜 시원하게 불어와요.
아무리 아라뱃길에서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도 여름은 여름이더라구요.
게다가 살까지 쪄서 땀이 비오듯 했는데...;; 이곳에 오면 조금 과장해서 에어컨이 필요가 없어요.
저는 몰랐는데 무려 길이가 1Km였네요. 시원해서 거리 조차 잃어버렸네요..
바람소리 언덕 마지막에 가면 이런 입구? 출구? 를 볼 수 있어요.
끝이 날때 조금 아쉽더라구요^^;; 돌아올때는 뱃길을 보고싶어서 옆에 인도를 통해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걸은거 인증샷.
약 7Km걸었고 한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더 좋은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점점 더 이쁘게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
재밌게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