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코스웍 첫학기를 마무리하고 방학 아닌 방학 어차피 출근은 해야 하니깐요 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에 내려온지 이제 반년 정도 된 차라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학교 시스템도 그렇고 당장 연구에 대해서도 감을 잡지도 못했는데 석사 생활의 1/4가 지나가 있네요.
보통은 석사 1년동안은 코스웍 듣느라 힘들다고 들었고, 석사 졸업 논문 정도까지 써서 잘 졸업하면 되는거라고들 많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다만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기왕이면 남들보다 더 많이 업적을 쌓은 후에 졸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연구를 해야 좋을지? 컴퓨터 공학 관련 논문들을 읽어가며 제 연구의 방향성을 잡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최근에 스팀잇에 번역글을 올리면서 꾸준히 포스팅을 해나고 있는데, 그와 더불어서 제 하루 하루를 업데이트 해나가는 기록을 쌓아 갈까 합니다. 그와 더불어 방학 아닌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제가 다음 코스웍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하고 싶은 목적들을 여기다가 써놓고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하며 진행해볼까 합니다.
뭐 이렇게 하면 대단한걸 할건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분명하면서 정확한 목표를 잡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의 목표를 생각했다가 5도 못 이루는 것보다는, 20 정도의 목표를 잡고 15 정도 이루는게 훨씬 더 알찬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제가 방학동안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음... 써보니깐 왤케 많죠? 제 자신을 자책할 겸 매주 한 번씩은 이에 대한 전체 보고도 할 생각입니다. 여태까지는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을 많이 썼는데, 이제 제 자신에 대한 글도 많이 쓰게 되겠군요.
그리고 얼른 저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글 쓸 때 넣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제 자신을 위해서 쓰는 평범한 글인지/ 아니면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인지를 나누는 목적으로라도 단순한 이미지를 넣는 것이 팔로워분들이 제 글을 보기에 더 좋은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작 이런건 굉장히 귀찮아 하다보니...ㅠㅠ 제가 금손이었으면 그림이라도 휙휙 그래서 넣었을텐데 말이죠...
※ 아까 썼던 글이랑 비슷하게 kr-plan 과 같은 태그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분들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분들 모두 다 각자의 자기 개발 계획이 있으실텐데요 kr-plan 태그를 통해서 자신만의 계획을 한 번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