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치즈를 리뷰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본 여행가면 사먹었던 치즈가 한국에도 들어와서 후기를 냄겨 봅니다.
왼쪽부터 명란치즈(?!), 오리지널, 까망베르 입니다
사진에 대충 설명이 나와있지만 4개들이이고 가격은 홈플러스에서 개당 1,900원입니다
1개에 500원 가까이 한다고 생각하니 비싸네요 ㅠㅠ
이녀석들은 사실 맥주 안주로 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반적으로 짭조롬 합니다
맥주와 아주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질감이 꾸덕꾸덕에 가까운 하드한 느낌이라 1그람 실망했습니다
크래커에 발라 먹을까 했지만 발리지 않을 질감이라 포기하고 그냥 뜯어 먹었습니다.
체다는 그냥 체다치즈 사드세요...
까망베르는 특유의 향이 슬쩍 나긴 하는데
요즘 한국에도 까망베르가 잘 나와서 딱히 추천하고싶은 수준은 아닙니다.
명란! 명란 이게 제대로더군요
짭짤 하면서 약간 고춧가루 넣었는지 칼칼한 맛도 슬쩍 나면서 명란맛도 납니다
맥주 안주로 아주 굿!!!!!
자세히보면 명란인지 뭔지가 박힌게 보입니다..
딱히 추천할만한 수준은 아니고 그냥 간편하고 편하게 내돈 낭비해가며 드실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명란 말고는 사실 추천하고싶지 않네요
이렇게 저는 오늘도 치즈 리뷰를 하기 위해 맥주를 냠냠냠냠
하이네켄 리뷰를 쓸까했지만 너무 순식간에 먹어서 다음기회에 다시 쓰는걸로...
언젠가 로이스 초코치즈가 들어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