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맛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록을 위한 후기를 냄겨 봅니다.
이수역 근처에 있는 이수회관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못가다가
마침 자리가 비어있어서 가봤습니다. ㅜㅜ 친구랑은 못가고 회사 회식으로 가보네요
셀프 횟집(?) 이라서 셋팅을 본인들이 해야하는 귀차니즘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퀄리티 대비 저렴한 편이고
사진에 안나오는데 기둥에 가려진것들은 초밥들과 마지막에 매운탕이 5천원입니다.
주변에 많은 어린 친구들이 초밥+매운탕에 소주를 많이 먹고 있더군요
술값도 대체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모두 주문과 동시에 계산을 하고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
저는 참치뱃살 모둠회와 초밥 2개, 물회를 시켜 먹었구요...
셋이서 먹어서 배불러 죽는지 알았습니다=_=
때깔 좋은 참치 모둠회..
참치모둠회는 기름장에 와사비 좀 올려서 먹으니 완전 맛있더군요
마치 육회먹는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이것은 초밥...
먹고나니 꽤 나쁘지 않아서 같은걸 한번 더 시켜먹어서 사진이 하나 밖에 없네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모두 일회용 용기에 나와요
아마 설겆이 같은걸 안하는걸로 인건비를 줄이시는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물회!!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D
가격대비 양이나 퀄리티 모두 만족하구요 ㅎㅎ
저는 청하 한병을 다 못마시고 나왔지만...
회사 팀장님과 과장님 두분이서 소주 4병인가 5병 드셨다는 ㄷㄷㄷㄷ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라니
왜인지 사장님이 80년대생이실것 같은 명함이였네요 ㅋㅋㅋ
나올때 밖에서 기다리는 팀이 4~5팀 정도 있어서 뿌듯뿌듯 했습니다.
이수역에서 신선한 회가 먹고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는 아래 링크 참고
http://naver.me/F9WIsb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