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트 출근길에 갑자기 감성이돋아 사진을 한방찍었다. 이제 내일 한번만 더 출근하면 이 병원을 뜨고, 이 길도 이젠 ㅎㅎ 언제 다시 올지모르겠지만 그래도 1년간 많이 미운정 고운정도 다 들었지.
이상하게 그만둘때가 되니까 나이트근무가 널럴하다. 환자들도 왠만큼 스테이블하시고.. 스테이션에 앉아 근무시간에 스팀잇을 때리는게 꿈만같은 일이었지만 지금 그 꿈같은 일을 하고있다.ㅋㅋ
남은 나이트근무도 스테이블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