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juworld입니다. 오늘은 저희집 강아지 제주 소개와 함께 한 사설 보호소 철거 반대국민청원 요청을 함께 드리려고 합니다.
제주는 말티즈 남자 아이고 이제 만 두 살입니다.
가장 위에 사진은 최근 사진이고 나머지 세 장은 어렸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개가 주는 위안'이라는 책이 나올 정도로 개는 사람에게 큰 위안이 되는 동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제주와 같이 자는데 아침에 눈 떠서 개가 보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도 개의 순진무구한 검은 눈을 바라보고 있자면 큰 위로가 되는 기분입니다.
다만 어떤 개들은 주인이 울면 위로해 주기도 한다는데 얘는 도망가더군요;;
제가 울면 무서워 하는 거 같더라고요;;
매일 개와 함께 산책을 나가는데 덕분에 집에만 있지 않고 운동을 하게 돼 좋습니다.
최근에 저희 동네에 개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카페가 생겼는데 조만간 컴퓨터 들고 함 가보려고 합니다.
전에 하남 스타필드에 가봤는데 식당에도 개를 데리고 갈 수 있고 신세계더군요.
저 그리고 대구의 한 유기견 보호소가 민원으로 폐쇄 위기라 수백마리의 개들이 안락사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청원을 진행중인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동의합니다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_ _)
너무 안타까워서 저는 가족들 이름으로도 동의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메시지 보내서 부탁드렸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5월 24일 오후 10시 47분 현재 83,432명이 동의했습니다..
한나네 보호소는 300마리의 유기견 유기묘를 개인이 14년동안 안락사없이 돌봐온 보금자리입니다. 철거 명령으로 6월18일에는 이곳을 떠나야합니다. 네이버,카톡,트위터 등으로 여러번 참여가능합니다. 다른 아이디로 한번 더 참여부탁드려요
https://t.co/rM68r0hwQU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한번 버려진 강아지…이젠 안락사 위기에
"유기동물 책임지고 싶을 뿐" vs "민원에 어쩔 수 없어…동물 유기 막는게 근본 대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30919302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