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Z-POP 드림'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SM 엔터테인먼트 출신 베테랑 K-팝 기획자인 강준 대표와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사장과 일본인 노리미추 카메시마(Norimitsu Kameshima)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 회사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폴 등 10개 국가에 'Z-POP 드림 아카데미'와 'Z-POP 드림 오디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창립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 강준 대표는 46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음악사업에 새로운 인재를 지원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블록체인을 통해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그의 소감을 밝혔다.
Z-POP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할 예정으로 더 많은 투명성을 지닌 시상식을 지원하고 오디션에서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공정하게 투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강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재직시 K-팝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데 한몫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Z-POP 드림에는 싸이,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빅뱅, 엑소, 워너원 같은 세계적인 K-팝 스타 탄생에 참여했던 기획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올해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국영 방송국인 'People 's Television Network Inc.' 및 'Viva Entertainment Inc.'와 첫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10월에 ICO를 준비중에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상품, 콘서트 티켓 및 이벤트 입장을 통해 매출을 토큰화하는 글로벌 수익 창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토큰 가격은 1 ZPOP당 0.08달러이며 소프트캡 1천만 달러, 하드캡 1억 달러, 총 40억 개의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비트웹(bitweb.co.kr)
Posted from my blog with SteemPress : http://btrend.kr/k-%ed%8c%9d-%ec%8a%a4%ed%83%80-%eb%b0%9c%ea%b5%b4%ec%9d%84-%ec%9c%84%ed%95%9c-%eb%b8%94%eb%a1%9d%ec%b2%b4%ec%9d%b8-%ed%94%84%eb%a1%9c%ec%a0%9d%ed%8a%b8-%ec%a7%84%ed%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