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에 옷 수선하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불광동에 이사 와서 처음으로 가본 수선집이었는데요. 나름 오랜된 옛기억 나는 듯한 운치 있는 곳이더군요. 불광역에서 내리면 바로 상가 건물이 있는데요. 이 건물 안에 수선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제가 수선을 맞긴 곳은 옷수전 집이라는 상호의 수선집이었는데요. 인터넷에서 산 정장바지 길이를 맞추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서 바지를 맡기고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같은 시간에 찾아가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