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부산 출장에서는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아스티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아스티호텔은 4성급의 호텔입니다만 아고다에서 7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1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스티호텔은 생긴지 얼마 안 된 신생 호텔인 듯 아주 높은 건물에 룸 컨디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일반 룸에서 오션부로 룸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한명 내지 두명이 쉬기에는 좁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침대 배게가 딱딱하고 높지 않아서 숙면을 취하는데 아주 적당했습니다.
화장실은 욕조는 없고 변기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고 세면대는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묵었던 방에서 본 오션부입니다, 바다는 보이기는 하는데... 도심에서 제대로 된 오션부를 보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상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다만 조식이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