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먹스팀이 부쩍 늘어난 제이원입니다
가을은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죠 ;;
저도 살찌고 말도 살찌고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태국 여행중 접하게된 샤브샤브 태국어로 "수끼" 입니다
한국 샤브샤브도 좋아하지만 중국 샤브샤브인 "훠궈"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태국 샤브샤브는 어떨지 궁금해서 식당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번호표를 주더군요. 30분의 기다림끝에 입성 성공
식당안에 들어가니 고수의 향이 물씬!!!!!! 풍기네요
이때부터 살짝 겁이나기 시작합니다
오리요리를 시켰는데요
달달하고 고소한게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수끼를 먹어봐야겠지요
세트로 시켰는데 소고기랑 어떤 고기였는데 태국어를 몰라서 그냥 시켰습니다.
그런데 식당안에 물씬 풍기는 고수의 향이 저의 수끼에선 나질 않더군요
원래 안들어가는지 아니면 외국인이라 빼서 준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다행이면서도 뭔가 심심하네요
고수 비슷하게 생긴 풀을 씹어보니 시원하면서도 향긋한 민트 허브였습니다 ㅎㅎ
수끼는 맛이 순했어요 ㅎㅎ
소스를 왕창 찍어 먹으니 맛은있는데
아무래도 ㅎㅎ 전 강한 훠궈에 입이 길들여져있나봅니다
삼삼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문제의 과일스무디
엄청난 대용량인데 주문이 잘못들어가 하나가 더나왔네요 ㅎㅎ
마시다마시다 결국 테이크 아웃해갔습니다 ㅎㅎ
친절하게 테이크아웃을 해주네요 ㅎ
위치는 방콕 아속역 터미널 21 식당가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