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는 주말의 시작 토요일이네요.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소고기 가게로 갔습니다. 저희끼리는 먹기 다소 비용이 부담스러운 소고기! 이럴때 부모님 찬스를 사용하나봅니다 ㅎㅎ(사드리지는 못하고...이런..철없는 아들입니다 ㅋ)
메인메뉴는 당연히 숯불로 굽는 소고기이지만 점심이기에 불고기와 떡갈비를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각각 2인분 이상씩 주문해야 하기에 소고기 2인분 떡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깔끔하게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메인 사진처럼 불고기가 양념이 된채로 불판에 이렇게 불고기들이 놓여져서 들어오네요. 불을 켜서 불고기가 익기를 기다립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아래와 같이 변신을 했네요 ㅎㅎ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제 두번째의 메인메뉴가 등장하려고 합니다.
아주 넉넉한 양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3인분인걸 착각한가 아닌가 싶었는데 2인분이 맞다고 하네요. 1인당 3개의 떡갈비입니다 ㅎㅎ 너무 신났습니다. 불판에 먹기 좋게 구웠습니다. 이또한 떡갈비가 변신!
먹기 좋게 딱 구워졌네요. 양이 많아 한개씩 모두 맛봤습니다 ㅎㅎ 배가 불러오려고 할때쯤! 이렇게 끝내면 뭔가 서운할 것 같아 이집이 냉면이 맛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냉면도 시켰습니다.
맛있는 냉면으로 점심을 마무리 했네요. 더운 여름날에는 역시 물냉면이 최고죠?!! 그리고 고기 먹고 나서도 물냉면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asteem] 힘들때는 불고기! 떡갈비가 최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