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addy] 아들... 4살이라고 사춘기니?!

jayto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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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육아 하시는 분들은 이런얘기 들으셨을겁니다.
미운 4살
네... 4살
저에게는 밉지는 않은데
뭔가 삐딱성??? 타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이는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최근에 대화는 모두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아빠: 아들 쉬야 하고 외출 나가자!
아들: 싫어

아빠: 밥먹을까??
아들: 싫어

아빠: 옷 젖었으니까 갈아 입자!
아들: 싫어

음... 네 최근에 모두다 싫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이런 질문도 했네요.

아빠: 아들 그러면 도대체 뭐가 좋은거야? 다 싫다고 하면??
아들: 싫어...

음...
돌아온 대답은 싫어ㅠㅠ
아직 정말 사춘기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그리고 남자아이여서 그런지 점점 장난이 심해지고...이휴ㅠㅠ
걱정이 태산이네요...
오늘은 아들과 진지한 대화좀 해야겠습니다ㅋㅋㅋ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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