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침에는 이유식을 먹습니다.
30분을 먹이고 이만큼을 남긴채 아이는 안먹겠다고 하네요.
부모마음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먹길 바라지만
아이는 그만 먹고 식탁의자에서 내려오겠다고 하네요.
결국엔 더 먹이고 싶어 빵을 줍니다.
빵은 다시 잘 먹네요.
아이의 입맛에도 이제 몇개월 동안 먹었던 이유식은 맛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아침마다 빵을 먹는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보고
본인도 빵을 먹겠다고 하는걸까요?
마늘빵이 맛있다는 아이의 표정!ㅎㅎㅎ
어메리칸스타일로 이제 아침 준비해줘야 하나요?ㅋ
아침 신경전이 끝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