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인의 돌잔치가 있어서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돌잔치 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저녁 돌잔치라 저녁도 해결하고 기분좋게 갔네요!
평소와 다르게 여러 지인들을 볼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러면서 기분은 점점 업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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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잔치 행사가 시작!
아이의 성장 영상으로 시작하는데 성장 영상 보면서 부터 감정이입이 시작되더라고요.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돌잔치 행사는 그냥 아이가 어떤걸 잡나 이런것만 보는 그런 시간이였는데 제가 돌잔치를 하고 나서부터는 성장영상을 보면서 1년 동안 아이의 부모가 힘들고 행복했을 거라는 그런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냥 즐겁게만 볼 수 없고 뭔가 뭉클한 그런 느낌으로 보게되네요^^ 저도 오늘은 포스팅을 하기 전에 아이의 성장 영상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다시 보니 그때 생각이 나고 지금 아이를 보면서 짧은 기간동안 정말 컸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점점 추책인... 감정이입이 자꾸 되서 ... 왜이런가 싶네요 ㅎㅎ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아이는 제 옆에서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50%만 알아듣고 있네요...ㅋㅋ
이런 아이가 또 조금만 지나면 훌쩍 크겠죠?^^ 아이의 예쁜 모습들을 담기 위해서 오늘도 신나게 셔터를 눌러야겠네요!
이야기가 많이 샜는데...아무튼 제가 아이 낳기 전과 낳고 후의 돌잔치에 가서 느끼는 감정이 정말 다르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