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아산 도고 파라다이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장마 그리고 계속된 비 소식때문인지 제가 갈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 후기들을 보면 거의 사람반 물반이라고 하는데 물 80% 사람 20%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2층에 탈의실이 있고요. 옷을 갈아입고 1층으로 내려가기전에 테라스에서 이렇게 야외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오전부터 서둘러서 운전한 보람이 있나봅니다. 아직 야외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야외를 가려면 실내 1층을 통과해서 가야하는 구조입니다. 1층으로 가서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층에는 유아용 미끄럼틀이 있네요 ㅎㅎ 아이가 태워달라고 하는듯한 뉘양스였지만 뭔가 저도 물에 들어가고 싶어서 조금 깊은 풀로 가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ㅎㅎ 결국은...깜빡하고 태워주지 못하고 왔네요 ㅎㅎ;;
아이가 오랜만에 수영장에 와서 그런지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구명조끼를 입히고 물속에서 텀벙텀벙 물장구도 잘치는 모습에 오는데 힘들었지만 피곤이 싹 가라앉았네요^^
바깥에 파도풀도 있었지만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해서... 저는 못들어갔네요 ㅠㅠ 아쉽네요
아이와 신나게 처음 목표는 2-3시간 놀자고 했지만 아이가 마지막에는 집에 안가겠다고 하면서 거의 5-6시간을 물속에 있었네요 ㅎㅎㅎ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과 마지막에 아쉬워하는 모습때문에 조만간 다시 또 가야겠네요^^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은 워터파크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