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기 위해서 차에 타는 순간 블랙박스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주차 중 충격 이벤트가 발생 되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영상을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주차를 하다가 후진으로 제차 앞부분을 부딪혔더라고요...
바로 차에서 내려서 차 앞부분을 확인했는데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큰 충격이 아니라 티가 안나더라고요.
근데 머릿속에 드는 생각.... 같은 주민끼리... 왜 연락을 안했을까???
분명히 차에서 내리지는 않았지만 수초간 멈칫하던 모습이 찍혔는데...
그자리를 떠나고 다른 곳으로 주차하기 위해서 이동하더라고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실수나 잘못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그사람 인성을 평가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상황만 모면하기 위해서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느냐...
아니면 바로 잘못을 시인하고 정당하게 사건을 대처하느냐.
저는 와이프와 얘기해서 차량 파손도 없고 그러기에 상대차주에게 전화를 하거나 신고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듣기로 이제 주차된 차를 사고내고 도망갈 경우 30만원의 과태료 발생한다던데...)
저는 그냥 넘어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