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지만 아이와 침대에서 뎅굴뎅굴거리면서 일어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아이 방에서 미끄럼틀도 태워주고 여러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었네요.
한시간도 채 못놀아주고 지금은 거실에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고 있네요. 아직은 공룡에 대해서는 잘모르는듯한데 고고다이노라는 공룡탐험대가 방송하길래 틀어주었습니다.
사실 오늘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매일 회사가던 패턴이 아닌 집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마치 육아휴직을 낸 사람처럼 그렇게 있어보려고 합니다. 아내는 그동안 피곤했는지 저에게 아이를 잠시 부탁한다고 늦잠을 자려고 하나보네요. 지금 틀어 주고 있는 애니메이션 10,000 끝나면 아이에게 아침을 줘야 되겠네요.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