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평소와 다른 토요일이였습니다. 평소에는 금요일까지 힘든 회사생활때문에 토요일에도 비실비실 하고 있는게 평소의 모습인데 어제는 아침부터 서둘러서 저녁늦게까지 아들과 많은 일들을 했네요^^
제 기억으로는 두번째 서점 방문인 것 같네요. 하지만 첫 방문때는 아내와 함께 유모차에 타서 잠만잤던? 아니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없었던 시절에 갔었던 기억이네요. 어제는 저와 아들 단둘이 갔었습니다. (아내가 잠시 볼일을 보는 동안 ㅎㅎ ) 아들 녀석은 혼자 스스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책도 구경하고 장난감도 구경하더라고요.
평소에 집에서 가끔씩 치던 피아노! 그리고 항상 좋아하는 자동차가 그려져 있는 책 앞에서 바로 서버리네요 ㅎㅎ 저에게 책을 가르키며 뭐라뭐라 옹알이를 하네요^^
어제 저녁은 처가댁과 함께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최근에는 음식점에 큰 키즈카페들을 다들 갖고 있더라고요. 놀이방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비슷한 개념인듯 하더라고요.
키즈카페는 아이와 함께 이번이 2번째인것 같네요... 항상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기에 저는 자주 못가주었던게 미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ㅠ 앞으로는 시간내서 자주 가줘야 겠어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
기어서 올라가서 배로 미끄럼타는 이 과정을 한 백번은??? 반복한것 같네요 ㅋㅋ 아들!!! 아빠가 KRW 빨리 열심히 채굴해서 키즈카페 하나 차려줄게!!!... 어른되기전에 차려줘야할텐데 ㅋㅋㅋ 화이팅!
어제는 정말 아들과 함께 알차게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