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의 1주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스팀잇에 가입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려고 하네요.
작년 이맘때쯤 저는 처음으로 가상화폐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그리고 스팀 이런 것들을 우연하게 지인을 통해서 듣게 되었죠.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그때 당시 국내 최대의 거래소 빗썸에 가입하여 소액을 넣고서 트레이딩아닌 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주식, 선물 등을 이미 경험했기에 Risk가 높은 상품에 대한 두려움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스팀잇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조금씩 조금씩 가상화폐 세계로 들어 갔죠.
아마 제 기억에 제가 처음 비트코인 가겨을 봤을때는 약 400만원 에서 500만원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지금가격이 약 800만원인것을 보면 1년동안 차트가 어떻게 그려졌던 지금은 약 2배 정도 오른 가격이네요.
저는 1년전에 비하면 지금 투자하고 있는 돈은 약 10배가 넘는 돈이 되었네요. 저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가상화폐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덧 5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상화폐를 믿고 상승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죠?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공부는 다른 주식, 파생상품에 비해서 적게 한 것 같네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이겠지만... 그저 공부한거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팀의 백서 읽은 정도 그리고 가끔씩 스티미언님들이 올려주시는 가상화폐 얘기들을 읽은정도네요. 다양한 코인들을 알게 되었던건 사토시(@kim066)님의 포스팅들이였고요. 그외에도 스팀잇을 통해서 코인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년동안 수익률?? 음... 수익률 공개는 그렇지만... 은행이자보다는 몇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확인은 안했지만요 ㅎㅎㅎ;; (이것부터가 문제네요...ㅋㅋ) 지금부터는 정확히 수익률등은 조금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소액이지만 너무 많은 거래소에 코인들이 있는 것 같고요... (매우소액..ㅋㅋ) 엑셀로 18년6월 기점의 돈을 정리해서 매달 수익률을 체크해보고 포트폴리오도 변경 하면서 투자를 해야겠네요^^ 더 많은 자금을 넣을 돈도 없지만... 수익률의 변화에 따라서 더 투자를 할지도 고민해야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투자할 생각이신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