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꼰대?? 젊은이?? 나는 어디인가?

jayto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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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근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를 보면 꼰대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을 꼰대와 꼰대의 반대말로 적으려고 했는데...

꼰대의 반대말이 생각 안나네요 ㅎㅎ 적절한 단어 아시는분 댓글 주세요, 수정할게요 ^^ (지금은 젊은이로 표현 ㅎㅎ)

직장생활을 한지 몇년이 지나면서 어느덧 중간정도의 위치에 와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내 위로는 꼰대같은 사람이 많다라고 느끼고 있죠.
그런데 제 밑에 직원들이 볼때에 저는 꼰대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유령이 되어 버린 직장상사들... 이게 바로 꼰대로 살다 보니 밑에 직원들이 무시한다는 표현이더라고요.
저도 회사에서 유령이 되어 버린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실 위에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방금전 있었던 일 때문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 상사와의 트러블은 항상 존재하죠. 저는 항상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강력하게 제 주장을 말합니다. (사실 뒤에서 욕 무지 먹는 것 같습니다. 친한 동료들이 얘기해주더라고요. 저 없을때 제 욕을...한바가지 한다고 하네요 ㅎㅎ)

항상 트러블이 생기면 저는 다짐합니다. 다음번에는 선배의 말을 잘 듣고 내 의견을 좀 죽여보자...

그런데 결심한지 얼마 되지 않아도... 상사의 행동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고 너무 꼰대같으면 저는 또 다시 제 주장을 강력히 얘기하죠... (휴...저같은 후배 있으면 진짜 짜증 날 것 같습니다ㅠㅠ)

이렇게 제가 상사에게 대하다 보니 정말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사실 유령이 된 사람은 본인이 유령인지 모르는게 가장 무서운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가 꼰대인데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회사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중간 지점쯤 온 지금 궁금해지고 되돌아보게 되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어떻게 직장생활에서의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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