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얘기를 생각하면서 다시 작성해봅니다.
아이엄마와 오랜만(?)에 육아 교육관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엄마 : 어제 아이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책도 많고 장난감도 많고 이것저것 많더라고요.
아빠 : 우리도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거 사줘요.
엄마 : 그것도 그거인데 그집아이는 웅진에서 하는 아이발달검사도 두번이나 했고, 프뢰벨도 신청해서 하는가봐요.
아빠 : 프뢰벨이 뭔데???(육아무식자...)
엄마 : 아이 놀이, 성장발달 등 관련된것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선생님이 집에 방문해서 하는거예요.
아빠 : 우리도 비슷하게 문화센터 다니고 있자나!~~
엄마 : 그렇긴해도 집에서 엄마가 해줄 수 없는 것들을 해주긴 한대요. 그런데 나는 아이가 5살 이전에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할생각이 없었는데 여보는 어때요??
아빠 : 나도 강요로 교육을 하는건 반대인데, 그래도 아이에게 기회는 다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영어도 접해보고 미술도접해보고 음악도 접해보고 이런 기회는 다 줘야하고 아이가 흥미가 없으면 안하고...뭐이런거죠?
위와 같이 육아 교육관에 대해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내가 정말 아이의 교육관에 대해서 어떤 계획이 있는걸까???...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 어른들은 아이는 어릴때는 밖에서 뛰어놀게 하는게 최고다라고!! 하셨던 말씀 지금도 유효한건가요??
머리속이 복잡하여... 스티미언님들 중에 인생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한번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