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단지내 산책을 하였습니다. 봄이여서 그런지 곳곳에서 꽃이 핀 모습들이 보이네요. 사진 하나 촬영하였습니다 ㅎㅎ 너무 예쁘네요. 이래서 다들 봄봄 하나 봅니다. 산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더니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내가 잠시 외출을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에게 미션을 하나 주고 갔습니다. 아들의 밥을 챙겨주라네요...
집에 이곳저곳 찾아도 마땅히 아들을 줄 것이 없던데... 그때 마침 갓뚜기 발견! 그리고 어제 먹고 남은 치킨이 눈앞에 보이네요... 어쩔수없이 저의 능력이 부족하기에 이렇게 아침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집에 C사의 햇반이 아닌 갓뚜기의 갓뚜기밥이 있더라고요. 아마 기업의 이미지덕에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갓뚜기 오뚜기밥 2분 30초 전자레인지
(햇반보다 30초의 전기를 더 소비하지만... 그래도 아내는 뚜기가 좋은가봅니다. )
어제 먹고 남은 굽네 오리지널 치킨 20초 전자레인지
그래도 찬밥과 찬반찬은 먹이지 않는 아빠^^;;;
이렇게 아들의 아침밥을 3분도 걸리지 않게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밥과 치킨을 주었습니다.
이런 불량 아빠의 아침 준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효자아들은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먹으면서도 맛있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면서 너무 잘 먹어줘서 고맙더라고요! 그런데 중간에 너무 맛있게 먹길래 저도 한입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역시 전자레인지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