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워터파크를 가보지 못한 아들입니다. 사실 저 또한 워터파크는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ㅎ;; 워터파크는 아직이지만 아들과 함께 수영장은 여러번 갔습니다. 여행을 가서 호텔 내 수영장을 대부분 이용했었는데요. 그때마다 신나하는 모습과 즐거워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워터파크를 위하여 비수기 할인 티켓을 준비하였고!
아이의 수영복과 간단한 튜브,구명조끼를 준비했네요 ㅎㅎ
최근 괌 여행에 가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그 상황을 아들은 기억하고 있나봅니다. 그당시에 튜브를 이용해서 발장구를 치라고 얘기해줬더니 수영장에서 발장구를 정말 잘 치더라고요!
그런데 집에 와서도 그걸 잊지 않았더라고요!
나 : 아들! 수영장에서 어떻게 수영했지?
아들 : (누워서 발을 텀벙텀벙 하는 자세를 하네요) 우웅!
나 : 와우! 기억하고 있었구나?! 발 텀벙텀벙 하러 또 갈까?
아들 : 네!!
이렇게 수영하는 방법을 기억하고 수영장을 또 갈까 물어보면 항상 "네"라고 얘기했었는데... 괌을 다녀온지 6개월만에 워터파크를 가려고 준비중이네요ㅠㅠ 정말 무심한 아빠네요ㅠㅠ
가까운 수영장이라도 가서 아들이 좋아하는 수영을 시켜줄걸... 이런생각이 너무 드네요!
계획했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곧 다가올 여름시즌에는 가까운 수영장을 가서 자주자주 아들이 물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