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명절은 기쁜 마음과 행복한 마음 그리고 들떴던 마음이 기억나네요.
아마 나이가 비슷비슷하고 학교를 다니던 사촌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보니
친척 어른들도 그 모습이 예뻐보이고 귀여워 보이셨겠죠?ㅎㅎ
그러다가 이제 어느덧 저 포함 대학생이 다 되고 사회생활을 하고 하다보니 최근
10여년간은 온가족이 명절에 만나도 기쁘고 반갑긴 하였지만 웃음이 많이 나오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4대가 함께 하는 명절이다 보니? 아니 그것보다 집안에 어린 아이가 있다는
사실 하나로 명절 내내 끊임없이 우리 가족들은 웃음소리가 가득하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ㅎㅎ 신나게 동영상만 찍다보니 동영상을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피아노 주변에 사람들 많은게 보여지죠?ㅎㅎ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ㅎㅎ
아이가 이렇게 신나게 피아노를 막 치면서 박수치고 그러다 보니 집안 어른들이 즐겁
다고 막 웃어주시고 귀엽다고 박수도 쳐주고 신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명절 내내 가족, 친척들과 크게 웃을 수 있게 큰 효도를 한 아들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명절에 열일 한 아들을 위해 세뱃돈도 주고 선물도 곧 하나 해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