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강바람이 너무 예쁜 낮의 모습이였습니다.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외출하기로 한게 정말 최고의 선택 이였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빨리 출발해서 그런지 강가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바람도 서늘하게 불고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올해는 처음으로 타보는 아들의 자동차입니다!
사람도 없는 길을 아들이 신나게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뒷모습입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 피부 보호를 위해 자동차에 양산도 달았습니다. 적절한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들이 자동차 타는게 너무 좋은지 1시간가량을 탔네요^^
내리자고 하니 내리지도 않고 계속 타겠다고 하고 멈추기만해도 바로 앞으로 가라는 신호를 저에게 내리네요! 아들의 명령에 따라 신나게 운전했네요! 날이 좋아서 그런지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온 분들이 많더라고요!
사실 돗자리만 있어도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최근에 공원이나 산속에 가면 다들 원터치 텐트들 갖고 오셔서 편하게 쉬는 모습들이 부럽더라고요. 가격이 얼마인지 알아보지도 않았지만 하나 구입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 있는 집은 텐트 필수인가요?ㅎㅎ;; 아직 나들이 초보 아빠라 고민이 되네요 ㅎㅎ
신나게 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마지막까지 차에서 내리지 않겠다고 엘레베이터 앞에까지 자동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이에게 다음에 또 타자면서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집에 들어왔네요. 열심히 놀고 집에왔더니 너무 알찬 하루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특히나 공기가 너무 맑아서 이런 날들만 가득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