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 직장 동료끼리 저녁을 먹기로 한 날입니다.
이유는 곧 떠나는 후배때문에 모인 자리입니다.
힘들게 힘들게 시간을 내서 먹기로 한것은 일식이였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후배가 회를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의 일식집으로 갔습니다!
4명이서 메뉴를 주문하려고 하니 한상에 12, 13, 17만원의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17만원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여서 그랬는지 1인당 초밥2개가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할려던 찰나에 낙지가 딱!! ㅎㅎ
몸이 안좋아 낙지가 좋다고 하길래 막 흡입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회가 등장하였습니다!
사실...뭐가 무슨 녀석인지 전혀 모르는채 막 먹었습니다^^
참치가 등장하여 비싼 부위라고 하네요! 부위는 들어도 바로 까먹었습니다.
참치 배??? 뱃살??? 부분이라고 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대게도 나왔습니다.
어느덧 이렇게 먹으니 이제 슬슬 배가 불러서 쓰러질 것 같더라고요.
역시나 마무리는 알밥과 해물탕이라면서 나왔습니다!
배가 불러도 알밥과 해물탕을 먹으니 시원하게 마무리가 되는 것 같네요.
떠나는 후배와 마지막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