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엄마와 단둘이 있을때는 엄마를 가장 많이 찾겠지만 저와 아내가 함께 있을때는 저를 많이 찾더라고요 ㅎㅎ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요 ㅎㅎㅎ)
나 : 아들! 누굴 닮아서 이렇게 귀여워?
아들 : 아빠!
나 : 누굴 닮아서 이렇게 멋진거야?
아들 : 아빠!
나 : 누굴 닮아서 밥을 잘먹는거야?
아들 : 아빠!
요즘 어떤걸 물어봐도 아빠라고 대답하는 아들이네요^^
아들과 시간을 함께 많이 보내지 못해서 속상해 할때쯤 여름휴가로 길게 아들과 함께 놀아서 그런지 아직 그 여파가 쭉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에 계속 아빠라고만 대답하기에 부정적인 질문은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들 : 누구 닮아서 밥먹는데 편식하는거지?
이렇게 물어보면....음...과연 누굴 대답할지요 ㅎㅎ
당분간 물어보지 않으렵니다!! ㅎㅎ
뭐 대략 아빠를 많이 찾는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다보니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어서 최근에는 훈육에 대해서 아내가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만큼 낮에 아들이 어떤 일을 잘못하고 그럴때는 따끔하게 훈육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래서 아직 훈육을 한두번? 밖에 하지 않은 저에게 더 오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잘모르겠네요ㅠㅠ 최근에는 아내가 카톡으로 훈육하는 방법, 교육하는 방법 등 다양한 글들을 보내주는데 아이 키우면서 공부 정말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예전에는 육아 관련 글들이 스팀잇에 많이 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글들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