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근을 하는 평일에는 6시 40분에서 50분 사이에 핸드폰 알람을 맞춰 둡니다.
저는 조금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지 알람을 40분, 45분, 50분 이렇게 맞추지 않고요.
6시 42분, 6시 46분, 6시 49분 이렇게 3차례 맞춰 놓네요^^;; 이건 왜그런건지...
무슨 심리로 이렇게 맞추는 건지....
심리학 전공이신분들 vimva님..sinnanda2627님을 소환해야할까...하다가 그냥 아이디만 언급해봅니다 ㅋ (저같은분 있으시면 댓글로 손!!!ㅎㅎ)
잠시 얘기가 딴곳으로 갔네요 ㅋㅋ
주말에는 조금 더 늦잠을 자기 위해 알람은 꺼버리죠.
그런데 피곤하지 않을때는 그래도 평일과 비슷하게 일어나서 스팀잇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그런지 아침에 그냥 쭉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으으으응~~~"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네요.
아들 : 으으응아쁘~아!!
나 : 어?!! 아들!!
아들 : 아쁘아 아빠 아빠~
나 : 응! 아빠 찾았어? ㅋㅋ
아들과 침대에서 이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밖에 나가자는 액션을 취해서 거실로 나왔네요.
효자라서 그런건지 엄마가 피곤한걸 알고 엄마를 더 재우려고 저만 데리고 나온 듯 합니다 ㅋㅋ
아들과 거실에서 아들의 최애템인 자동차들을 갖고 노는데 이시간이 정말 짧지만 행복하게 느껴지네요.조용한 거실에서 온전히 아들에게 집중하고 아들은 저에게 집중??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자동차에 집중하지만 ㅎㅎ 아침부터 짧게나마 잠시 흐믓했던 얘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오늘은 토요일의 시작!미세먼지가 나쁘다고는 하지만 낮에는 영상의 온도이므로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는거 어떠실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