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달에 한번씩 있는 팀회식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다들 좋아하는 삼겹살을 주 메뉴로 거의 회식을 하지만 어제는 특별히 메뉴가 달랐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지만... 그래도 음식이 제 입에 안맞다고 참석을 안할수가 없어서 참석하였습니다.
사진만 딱 보고 이게 어떤 고기인지 구분이 가능하시다면 정말 먹스팀계의 고수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저는 아무리 봐도 이게 뭔가 한참을 생각했답니다.
혹시 제가 먹은 바로 위에 사진의 수육은 어떤 고기이고 어디 부위인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랜덤으로 정답 당첨자에게는 보팅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첫 건배사는 이런 문구로 하였네요.
삼겹살이 아니라 입에 맞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몸에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 저도 먹어볼까요????
아.... 도전했는데 아무리 봐도 수육은 비게가 많은 부분은 못먹겠네요.ㅠㅠ
탕은 역시 수육과는 다르게 비주얼이 육개장에 있는 그런 소고기같네요! ㅎㅎ 비주얼도 비게도 없고 살로만 가득차있어서 먹기가 그래도 수월하네요. 간혹 이런 음식들을 혐오음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직장생활 하다 보니 저도 아예 못먹었었는데 이제는 슬슬 1년에 1-2번씩 먹게 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맛은 보네요. 결국은 몇저가락 먹다가 더이상 먹지 못하고 저는 사이다만 홀짝홀짝 거렸네요 ㅋㅋㅋ조금이라도 먹었으니 오늘은 힘이 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