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있었던 얘기를 뒤늦게 포스팅 하네요 ㅎ
고1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오랜 시간 친구의 부부와 저녁을 약속하였었습니다.
서로 바쁘고 바쁘기에 ㅋㅋ 정말 언제 마지막으로 부부끼리 보고 안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약 2년은 된것 같네요. (친구와는 다행히 직장위치가 비슷해 점심시간에 짬내서 보기도 한답니다!)
여느때 같으면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서 갔겠지만 날씨도 춥고 아이도 같이 갈 수 있는 식당을 찾다 보니 집 근처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친구들을 점점 더 못만나는 것 같네요.
제가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편은 아닌가 본듯한 느낌이 드는게 시간내서 따로 만나는 친구들의 숫자가 진짜 적다는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Best 프렌드를 만나다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ㅋㅋ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결혼생활 얘기 그리고 힘든 직장생활 얘기 그리고 육아 얘기 등등을 나눴네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금방 지나간듯 합니다.
여기서 어제 먹은 먹스팀 사진!
한정식 집인데 돌솥이 나오는 집입니다!
고급 한정식집은 아니였지만 메뉴는 그럭저럭 나오네요 ㅎ
게장도 나오고요! 밥도둑이라고 하는 간장...은 없고 양념만 있네요 ㅋ
그리고 이게....음...뭐더라....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더덕구이가 아니고...음... 패스 ㅋ
친구 녀석을 저녁먹고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초대한다한다 한게 벌써 3년이 되서 이제 이사가기 전에 초대를 했네요 ㅋㅋ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긴 시간 아닌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있는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바쁜 일상생활에서 여행을 떠나서 힐링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힐링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