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깥 온도는 이미 30도가 넘어가고 있네요. 아직 8시도 안된 상황이였었는데요...ㅠㅠ
어제 퇴근할때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봤습니다!
당연히 오차도 있고 도로 한복판이기에 이런 숫자가 나왔을텐데...앞자리가 4네요...
그래서 놀란 마음에 신호 대기중에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아침에는 20도대가 적당하고 한낮 최고온도는 30도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각각 10도씩 높은 모습이네요. 이렇게 무더위가 지속되다 보니 모두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런저런 작은 얘기와 불편한 사항들이 스트레스와 짜증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저녁에는 아내와 티격태격(?) 저혼자 그렇게 느낀것일 수 있지만...이런저런 이유로 냉랭한?분위기였습니다. 퇴근할때 항상 전화를 하는데 어제는 옆에 팀상사가 있어서 전화를 무뚝뚝하게 불편하게 받아서...거의 대화도 없이 그냥 끊었다가... 퇴근길 내내 아내에게 다시 전화도 안걸었네요. 그것때문에 아내는 조금 불편한 마음을 갖고 그게 또 이렇게저렇게 하다보니... 밤새 지속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내에게 이런저런 애교(?)를 부렸지만 아내는 아직도 뭔가 불편한가보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씻고 서둘러 출근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씻고 나오는 사이에 아내는 시원하게 블루베리와 바나나를 넣고 주스를 해줬네요^^
아침부터 더웠지만 시원하게 주스 한잔을 먹으니 힘이 나네요^^ 그리고 출근길 배웅도 해주고!(배웅은 사실 매일 해주지만요 ㅎㅎㅎ)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아내 자랑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운보팅은.....하...지....말...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