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신입사원때는 나혼자 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혼자 열심히하면 마무리하고 성과를 낼수 있었던일... 이런것들이 많았죠. 그런데 점점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나혼자 해서 되는 일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처리해야 할일이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일들을 처리하는게 생각보다는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 살아가면서 모든 생각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A 라고 말해도 B라고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선한의도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안티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사람과의 일을 하는게 많아지다 보니 하루에 혼자 하는 일보다 전화하면서 상대방들과 얘기하는 시간이 50%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심리학 수업에서 이런 얘기들은게 생각나더라고요. 누군가는 말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는 방면 누군가는 말을 하면서 에너지를 뺏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후자가 저인 것 같습니다. 일적으로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정신이 쏙 뺃겨서 퇴근할 시간쯤이 되면 넉다운이 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저는 적게 말해서 최대한 빨리 상대방을 설득하고 타협하고 협상하는 그런 능력을 갖고 싶어지더라고요. 그 방법이 바로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경청하느냐인것 같습니다. 비단 회사일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인테리어 업체와 얘기할때도 이런 중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누군가와 말을 할때는 전략적으로 접근하자! 이게 제가 최근에 일을 하면서 느끼는 생각입니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작성되었네요....자기전에 오늘도 이렇게 지쳐있는 저를 보면서 내일부터는 조금 덜 지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다 이런글 쓰면서 머리속을 정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