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아이가 감기로 힘들어 하면서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많은 에너지를 쏟은 것 같더라고요. 사실 아이가 더 힘들었겠지만요. 아이가 최근에는 고기를 잘 안먹지만 이유식을 막 끝낼때쯤 안심을 사서 구어주면 잘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녁에 안심을 선택하였습니다. 항상 가는 고기집에서 2++등급으로 고기를 선택!
고기집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손질해달라고 하니 적당한 두께로 준비를 해주셨네요. 후라이펜 한곳에 양파와 함께 고기를 굽기 시작했네요^^
고기가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미디엄웰던으로 보통 먹는 편이고! 아내는 피가 나오는게 싫은지 웰던으로 해달라고해서 열심히 굽고 있었네요! 고기 굽는건 집에서나 밖에서나 제 담당이지요^^
아내와 저는 조금 큰 크기로 먹고 아이를 위하여 고기를 잘게 썰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안심스테이크여서 그런지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내와 저 그리고 아들까지 정신없이 먹었네요^^ 그리고 마무리는 시원한 맥주도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소소하게 주말이 마무리되가는 것 같네요! 내일부터 다시 월요일이고 한주동안 파이팅해야 하는데 소고기 먹고 한주 버틸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