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뭔가 평소의 월요일과는 조금 다른듯한 느낌입니다. 부담이 적다고 해야할까요? 달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주도 수요일에 빨간날을! 다음주에도 수요일에 빨간날을! 제가 항상 원하고 기대하던 주 4일 근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ㅋㅋㅋ (금요일 쉬는 주 4일이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ㅋ 딱 중간에 있는 수요일 휴식도 좋네요 ㅋ)
각각 해당일에 쉬는 이유가 있지만 (현충일, 지방선거일) 일단 직장인이기에 하루라도 회사에 가지 않아도 되는게 너무 좋네요!ㅋㅋㅋ
아내에게 며칠전에 들었던 얘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를 찾는 아들에게 아내는 아빠 회사가서 일한다고 얘기 한게 아니라 제가 농담삼아 얘기했던 KRW 채굴하러 간다고 얘기한다고 하네요 ㅋㅋ 채굴채굴!! 아이가 아는 포크레인!! 이 두개가 유사한가 봅니다 ㅋㅋ 아내가 아빠 채굴하러 갔다고 하면 아들은 포크레인 모양으로 팔모양을 하면서 옹알이를 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이넘의 KRW채굴...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요?? 저는 스팀과 스달만 채굴 하고 싶네요 ㅋㅋㅋ 아마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원하는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ㅋ 빨리 스팀이 만원을 돌파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P.S. 요즘 출퇴근 하면서 슈가맨2에 나왔던 장나라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뭔가 모를 10여년전으로 간듯한 느낌이 들면서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네요. 어릴적 들었던 노래여서 그런지 릴렉스 되면서 좋네요! 오랜만에 한번 들어 보실분들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