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있었던 얘기인데 이제 집에 돌아와서 포스팅합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인데도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정말 먹고 싶은생각이 드네요 ㅎㅎ
처음에 펜션예약을 하면서 바베큐도 같이 예약을 했습니다. 너무 비싼 요금에 그냥 목살 사가지고 가서 직접 구어먹을까도 했지만... 그래도 기분도 내고 그럴겸 예약을 했습니다!!
직접 바베큐 한판을 받고 나서는 돈 생각이 나지 않았네요!!ㅋㅋ
구이용 목살 그리고 각종 소세지, 새우, 전복까지 있는 이녀석들! 정말 보자마자 아내와 눈이 뿅뿅 되었습니다 ㅋㅋ 고기만 클로즈업 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일반 바베큐와는 다르게 바닷가 근처이기에 해산물도 들어가있네요! 새우 3개 그리고 전복 4개!! ㅎㅎㅎ 처음에는 그래도 고기가 맛있겠지?? 이랬는데... 직접 구어먹으면서 전복이 저는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ㅋㅋ
쌈싸먹을 수 있는 채소와 그리고 버섯들도 많이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릴 사용은 처음이였는데 이게 유러피안??? 브랜드가 있는 제품인지 잘 모르겠는데 고기를 뒤집어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양면이 한번에 구어지네요! 약 10분정도면 목살과 소세지들이 이렇게 변신합니다!
돼지 목살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맛을 보여준 전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새우 비주얼까지!!
새우까기의 달인 아내의 손에 새우들이 쏙쏙 까져서 먹기 좋게 살만 먹었네요 ㅋㅋ 저는 새우 까는데 능력이 없는데 와이프는 새우 까기의 달인입니다 ㅎㅎ 아내가 까줘서 그런지 더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