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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직장인을 위한 머신러닝 단기 주입 과정🚀 "뇌에 직접 하드코딩, 뇌직하" 머신러닝을 뇌에 직접 하드코딩에 드립니다 🚀 이 내용은 "사내 머신러닝 1달 단기속성 스터디" 진행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Step 1. 머신러닝 개념 정리 ✓ @jayden.yoo Brunch에서 보러가기 ✓ @jayden.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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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공상과학 영화 또는 드라마 시리즈를 단순히 허구라고만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는 인간의 상상력에도 합리적 추론 과정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20세기 이후에 들어서면서 지극히 주관적 관점에서 두드러지게 등장한다고 보여지는 장르는 사이버펑크족의 사상으로 부터 나오는 인공지능 AI 가 지배하는 세계와 혹은 모든 것이 데이터로 감시되는 세계 그리고

얼마전부터 @segyepark 님께서 하고 계신 스팀샵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오늘 결국 참지 못하고 실제 스팀샵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이미 샵 오픈 초기에 여러 분들께서 직접 이용해보고 후기를 남겨주셨지만... ) ✓ [스팀잇툴] 스팀잇 샵 오픈 @segyepark ✓ 스팀샵 추가 판매자 신청 받습니다 @segyepark 먼저, 스팀샵은 @segyepark

블록체인 혹은 Cryptonetworks 를 이야기하면서, Token economy를 제외할 수 없습니다. 그리 어려운 개념은 아니지만, 아직 그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대다수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소 내용의 깊이는 낮지만, 기본적으로 Cryptonetworks는 무엇이고, 왜 Token 기반인지에 대해 Union Square

토큰 이코노미 본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최근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과 함께 급속도로 주목받고 있는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실행적 배경과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Blockchain Economy Frontier Forum의 Co-Founder 이자 Partner인 김종승(Jongseung Kim)님께서

최근 블록체인 기반 로열티 리워드 플랫폼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에는 2016년도 말에 딜로이트에서 기고한 글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Deloitte Center for Financial Service 에서 작성한 Making blockchain real for customer loyalty rewards programs

블록체인 허리케인에 날아가는 중간 매개자 하는 일이야 어찌 되던, 저는 아직까지 금융회사에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사에서 꽤 오랜 시간 일을 했고, 지금은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카드업과 은행업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한가지를 꼽자면, 두 산업 모두 지불결제서비스를 주요 비즈니스 중 하나로 가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마존의 그로스 서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그림이기 때문이지요. 퇴근길에 스팀 생태계의 그로스 서클을 노트에 그려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며, 다른 의견들이 있을 수 있으며, 함께 논의할 마음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steemit growth circle by @jayden.yoo 스팀잇 커뮤니티의 성장은 크게

Hi, I'm Jayden!!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atched Steemit. But now I know introduceyourself tag and I will say hello afterwards :) ( It's a lot late. :< ) I am currently working on how to increase

니가 스팀잇에 진짜 원하는 게 뭐야 스팀잇 서비스에 대한 몰입과 보상에 대하여 제 프로필에도 적혀 있듯이 저는 저를 소개할 때 '고객의 가치, 경험을 어떻게 증대 시킬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의 가치, 경험을 증대 시키기 위해 가장 본질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과연 어떻게 고객들을 몰입시킬 것인가, 어떻게 고객들을 동기 부여시킬 것인가 입니다. 저의

블록체인은 본질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과정에 대한 보상과 그 보상의 개방성이다. 블록체인은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현상과 이슈의 본질을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 파악하지 못하거나 낮은 지식으로 인해 잘못 파악할 때도 많지만 말이죠. 스팀잇의 시도와

스팀잇, 흥미로운 토큰 기반 가상 경제 시스템 스팀잇의 사례로 본 가상화폐와 CRM 정리된 내용 보러가기 스팀잇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알아본 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스팀과 스팀잇에 대해서는 다양하고 질이 높은 글들이 많이 있어, 스팀잇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내용들이 다 부분부분 정리되어 블로깅되다보니, 한번에 쭉 읽어 내려가면서 스팀잇에

The future of Steamit is not so rosy. This post was first written in Korean(스팀잇의 미래는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다(48 voting in KR)). But I am curious about the opinions of other Steamit users other than the Korean community.

스팀잇에서 보는 게이미피케이션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CRM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CRM은 결국 1) 고객의 가치를 아는 것> 과 2) 고객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 을 위한 활동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가치를 증대시키고자하는 관점에서

스팀잇의 미래는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다.  스팀잇은 점점 더 고인 물이 되고, 썩어갈 지도 모른다. 다소 자극적인 문장으로 스팀잇에서의 첫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포스팅이 될 수도 있고, 방대한 컨텐츠 보고의 그 첫 장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제 글의 업보팅을 늘리기 위해 많은 분들의 컨텐츠에 댓글을 달아가며 관계를 형성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