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Jaybirds
떼죽나무꽃이 하얗게 떨어지는 숲 속에 들어가면
꼭 눈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들꽃은 피고 지면 일년을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가 있습니다.
5월 숲속에서는 풀과 잎과 꽃이 앞다투어 피고 지고 있을텐데
아파트 담벼락만 보는 지금
마음이 이유없이 피고 지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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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에 대해서 잘 이야기 해주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