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깃든 어두운 골목.
지금은 모두가 떠난 구도심의 옛거리,
25년 전 열댓명의 또래친구들과 골목대장 노릇 하던 즐거운 추억이 남겨진 곳.
그옛날 옛적 이제는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내 어린 추억들을 십여년만에 찾은 그 골목에서 다시 아로새기며..
나의 소꿉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