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근처에서 일을 보고 인천으로 돌아오려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 쓰러질 것 같은 기분에 김포공항 롯데몰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배는 고팠지만 뱃속에서 원하는걸 못찾은 못난주인을 재촉하며 계속 발걸음을 옮기다가 엄청 시끄러운 "이라세이마세" 소리에 발걸음이 멈춰선곳!
갓덴스시 입니다.
분위기도, 메뉴판도, 한명이 일본어로 뭐라고 외치면 나머지 스탭들이 큰소리로 따라하는것도 "마치 작년에 갔던 하카다의 선술집에 다시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회전하고 있는 접시 색상별로 가격이 다른데, 이건 아마 5천원으로 기억됩니다.
다시봐도 비쥬얼 장난아닙니다.
몇개 더 보시죠~
이게 아마 회전판에서 돌아가는 접시중 제가 집었던 가장 비싼접시였던거 같습니다. 아마 8500원이었던거 같아요..
육개장한그릇 값입니다;;
돌아가는 초밥을 정신없이 집어담다 살짝 쉬어가고자 참치&연어 회를 주문했습니다. (14000원)
맥주는 좀 쉬어가려고 했지만.. 스시가 너무 맛있어 생맥 2잔 비웠습니다 ^^ (생맥 큰거 한잔에 8,800원)
바 테이블쪽에 앉았는데 직원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소리지르면서 일해서 조금은 정신없을 정도로 시끄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 스시는 엄지척입니다.
@jay2dream의 맛평가: ★★★★
[Tasteem] 일본인줄? 김포롯데몰 갓덴스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