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lory

안녕하세요! 😜 일단 포스팅 하기에 앞서, @yani98 님이 스팀잇 구분선 포스팅 하신걸 보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도 스티미언님들에게 포스팅 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소스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봤어요 어느곳이든, 쓰셔도 상관없어요~! 리스팀해서 써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 개나리 노란

이번에는 어렸을 때 한 번 즘은 해봤을 추억의 고전 게임을 따로 에뮬을 깔거나 하지 않고 바로 즐길 수 있는 사이트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엄청 즐겨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기억에 남는 게임들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Ⅰ. GAME OLDIES #1. 사이트에 접속한다(클릭) #2. 원하는 게임을 고른다(오옷 철권3가!!!)

약속한 대로 데드풀 레퍼런스 정리, 드립 설명서를 올려 드립니다. 데드풀2는 정말 어마 어마한 양의 팝컬쳐 레퍼런스를 자랑합니다. 아래 나온 것들 말고도 화면 자막까지 하면 더 있습니다. 그건 여유가 나면 다시 쓰기로 하고요. 글을 읽으시기 전에 주의 사항을 말씀드릴게요. *스크랩해 가실 땐 전문이 아닌 링크로 가져가시길 부탁드립니다. A. 관람 전이지만 어느

update1: 스팀잇 진짜 100만 번째 유저는? 숨겨진 첫 번째 유저는 누구일까? update2: 다음 글 연재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첫번째 글 "4주차 뉴비. 경제학자가 바라본 스팀잇 100만 유저 달성. 잘 돼도 좋고 안 돼도 좋다. 1부"에 이어서 씁니다. 지난 글 많이 봐주시고 보팅, 리스팀, 팔로우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Janglory 입니다. 최근에 감기 때문인지 기력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 올렸네요ㅠ 오늘은 여름처럼 더웠는데 며칠 전에는 엄청 춥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스티미언분들은 꼭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오늘은 이태원 중동음식 맛집 그릴도하 라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양갈비와 하머스(Hummus), 피타빵으로 유명한 곳이예요. 위치는 블루스퀘어에서

#5 - 타이틀과 하단 레이아웃 이번 마크다운은 타이틀과 하단 레이아웃입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앞으로도 계속 쓸만한 것들만 모아보았습니다. 작은 영역인 상단과 하단만 신경써도, 글의 첫과 끝이 인상깊을 수 있거든요. 타이틀 레이아웃 Title 1 팁 : <pre></pre>를 쓰시면 영문폰트를 다르게 쓸 수 있어요. 맥에서 보면 영문

안녕하세요, Janglory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봤던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 영화 레이디버드는 여러 작품상을 탄 작품이지만, 처음에는 별로 끌리지 않았어요. 딱 보기에도 질풍노도 시기를 겪고 있을 빨간머리 여주인공이 스스로를 레이디버드라고 소개하는 영화 줄거리 소개 때문인지, 기존 성장영화와 별로 달라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랬다가 영화가 지겨워졌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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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는데 리치맨(@richman2)님께서 개최하신 주사위 이벤트 당첨되서 어리둥절 하네요! 이런 쪽으로는 정말 운이 없는 편이라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ㅎㅎ 리치맨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 좋은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지금 2차 이벤트 하고 계시니 모두모두 참여해서 행운의 주사위 던져보아요~!

안녕하세요, Janglory 입니다~! 스티미언 분들 잘 쉬고 계시나요?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예요. 덕분에 꿀같은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뤄왔던 독서도 하구요. 지난번에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 편을 읽었었는데, 내용이 알차서 다른 편도 읽기 시작했어요. 구입할 당시에는 인구나, 경제에 대한 내용을 읽고 싶었는데, 최근에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

안녕하세요, Janglory 입니다. 토요일 날씨 정말 좋았는데 스티미언 분들도 주말 잘 즐기셨길 바래요~ 저는 놋북이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영화보러 갔었어요. 열심히 마크다운도 공부해서 퀄리티 높은 포스팅을 올리고 싶은데 모바일로는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저만 그런가요ㅠㅠ 스팀잇 모바일로도 그렇고 busy도 그렇고 이미지 올리기 왜 이렇게 힘든가요ㅠㅠㅠ

안녕하세요, Janglory 입니다~! 어제까지 날씨가 엄청 흐리더니 오늘은 엄청 화창해서 어디로든 놀러가고 싶을만큼 날이 좋네요. 좀 덥기도 하구요~ 어제는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축하하러 태국음식 맛집 생 어거스틴에 갔습니다. 엄청 넓지는 않지만 적당히 사람이 많고 쾌적했어요. 저희는 미리 예약해 둔 자리에 앉아서 주문했답니다. ​ 생 어거스틴의 대표메뉴

안녕하세요, Janglory 입니다~ 오늘은 엄청 습한 날이예요. 제가 있는 지역은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공기가 축축하고 무겁고 습해서 가습기가 너무도 필요한 날이었어요. 다른 지역은 비도 많이 오는데다 바람도 심해서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때아닌 장마라니 ㅠㅠ 스티미언 여러분들은 꼭 우산 챙겨 다니시고 큰 사고 없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제시(@jesse7)입니다. [스팀잇 적응기] 6. busy로 스팀잇(steemit) 하기 이번글에서는 예전에 적응기 6탄에서 이야기 했던 BUSY 연결과 사용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려보려고 합니다. 이번 내용은 러블리한 이웃인 @katiesa 님을 위한 글이구요. 예전에 올려드린 글을 보시고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셔서 안내글을 따라서 사용하시면

(무려 세가지 다른맛! 😍) 지인분이 선물해주셔서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기본 단팥빵이랑 소보루 단팥빵, 녹차 단팥빵 이렇게 세가지 먹어보았어요. 원래 생크림 잘 안먹는 편인데, 이건 정말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별루 달지 않구 신선한 우유로 만든 촉촉한 수제 생크림 느낌☆ 팥도 많이 안달고 구운 호두 등 견과류가 씹히는 맛이 있어서 배부르게 점심 먹고 나서도

안녕하세요, Janglory 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으로 최근 여행한 베트남 하노이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여행 후기 포스팅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의견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이렇게나 질렀지만 한화로 5만원 조금 넘었을 뿐! 😆) 대체 휴일 덕분에 어린이날 베트남 하노이에 갔다왔어요! 베트남은 처음이지만 물가가 저렴해서

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 Janglory입니다:) 가입인사겸 처음 글 올리는데 두근두근 하네요! 글쓰기 전에 조금 둘러 보았는데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인사드리고 천천히 알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스팀잇을 여행하는 왕초보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지스팀잇 @easysteemit 시작하기 전에 하나라도 더 알아가고 싶어서 각 잡고 정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