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을 사랑하는 스티미언 @jacobhan입니다.
이번엔 저의 프로필 문구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지만ㅋㅋ
블록체인의 단점을 다루어보겠습니다.
사랑한다고 장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
(물론 모두 제가 혼자 상상해본 뇌피셜들입니다!)
최근 토렌트킴이나 밤토끼 등 불법다운로드 사이트들이 모두 막혔습니다.
이는 현 정부에서 지적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옳은 정책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막아도 해외 서버에서 다시 나타나겠죠?
향 후 블록체인으로 서버를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저작권을 가진 크리에이터는
영원히 본인의 재산을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스팀잇에 무언가를 올릴 때도 굉장히 신중해야겠죠?
제가 블록체인에 처음 매료되었던 혁신적 기술은
정보의 비대칭성이있는 모든곳에서
불편을 해소해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국가 예산의 집행이 정말 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서비스, 자동차 수리, 마케팅 등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한 부분
(소위 부르는게 값인 분야들)
에도 이런 기록을 의무화 한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듯.
블록체인을 조회해보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질병이력이나 유전병 이력등
많은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도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치명적인 기술입니다.
이미 부자들의 상속은 세금을 피하고 익명성이 강력한
코인들로 끝냈다는 설이 도는 상황입니다.
갖은 방법으로 세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급 결제가 상용화 되어서 익명성 코인으로 결제하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나 많은 자영업자가 성실하게 소득신고를 할지..
뿐만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세수는 줄어들게 됩니다.
블록체인이 성장할 수 록 국가는 개인을 통제하기 힘들어질겁니다.
어릴적 배운 무정부국가에서 돈있는 개인과 단체만
경비담당업체로 부터 보호 받으며 살게 될 수 있습니다.
오바를 조금해서 생각하면 이러다가 지들끼리 싸우고 이기고...
새로운 국가개념이 탄생 될 수 도 있겠네요.
모쪼록 금융감독원 처럼 블록체인 감독원(?) 같은
국가 기관이 빠르게 신설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20000